루꼴라 키우기, 씨앗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리 정보를 검색하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정확하고 많은 자료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럼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 시작하며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으로 샐러드와 피자에 빠지지 않는 채소 루꼴라를 집에서 키워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씨앗만 있으면 베란다 화분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루꼴라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루꼴라는 어떤 채소일까
루꼴라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잎채소로, 로켓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특유의 알싸하고 쌉싸름한 향이 특징이며, 이탈리아 요리에서 샐러드와 피자 토핑으로 널리 쓰입니다. 와일드 루꼴라는 향이 더 진하고 잎 모양이 톱니처럼 생겼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루꼴라보다 직접 키운 것이 향이 살아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영양도 풍부합니다. 비타민 C와 비타민 A, 비타민 K가 들어 있고, 십자화과 특유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륨이 풍부하고 100g당 약 25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루꼴라 재배법과 먹는 법이 정리된 글도 참고할 만합니다. 로켓 루꼴라 재배법⬅️[바로가기](https://blog.naver.com/qjspt4477/224104588897)
씨앗은 온라인 종묘상이나 원예용품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 루꼴라와 와일드 루꼴라 씨앗이 따로 판매되니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와일드 루꼴라는 향이 진해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 루꼴라 파종 시기와 방법
루꼴라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파종 시기는 봄 3월부터 5월과 가을 9월부터 10월이 적기입니다. 여름철 고온에서는 잎이 질겨지고 쓴맛이 강해지므로 한여름 파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파종은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좋습니다.
루꼴라 씨앗은 빛을 받아야 발아하는 광발아성이라 흙을 얕게 살짝만 덮어줍니다. 1cm 깊이로 5cm 간격으로 심고 줄 간격은 15cm에서 30cm로 합니다. 발아 적온은 16도에서 25도입니다. 가을에 파종한 루꼴라 키우기 기록은 아래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을 루꼴라 키우기⬅️[바로가기](https://blog.naver.com/pass9937/224059406717)
파종 후에는 흙이 마르지 않게 촉촉함을 유지해 줍니다. 싹이 올라오면 처음에는 아주 작은 잎이 보입니다. 어린 모종 시기에는 물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드러나 보이면 북주기로 흙을 덮어주면 안정적으로 자랍니다.
모종을 사서 심는 방법도 있지만, 루꼴라는 발아가 잘 되는 편이라 직파가 일반적입니다. 모종을 만들지 않고 파종만 해도 잘 크는 편입니다. 다만 파종 시기가 늦어지면 생육이 더뎌질 수 있으니 적기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 루꼴라 키우기 관리법
햇빛은 하루 5시간 이상이 좋습니다.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다만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길게 웃자라면서 잎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밝은 창가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직사광선은 잎을 너무 맵고 질기게 만들 수 있으니 한여름에는 반그늘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물주기는 겉흙이 마르면 흠뻑 줍니다. 건조하면 잎에서 쓴맛이 강해지고 매워집니다. 물을 자주 주면 연한 맛이 나고, 물을 적게 주면 쌉싸름한 맛이 강해집니다. 취향에 따라 물주는 양을 조절하면 원하는 맛의 루꼴라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루꼴라 키우기 전반을 다룬 가이드는 아래 페이지에 있습니다. 루꼴라 키우기 완벽 가이드⬅️[바로가기](https://dodoitnow.com/%eb%a3%a8%ea%bc%b4%eb%9d%bc-%ed%82%a4%ec%9a%b0%ea%b8%b0/)
화분에서 여러 개가 빽빽하게 올라왔다면 어느 정도 자란 뒤 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잎이 겹치면서 공간이 좁아집니다. 북주기를 해주면 뿌리가 안정되고 수분이 오래 유지됩니다. 진딧물이나 벼룩잎벌레 같은 병해충은 잎 상태를 자주 관찰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빛 부족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기 쉬우니 밝은 창가에 두고, 여의치 않으면 식물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면 곰팡이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루꼴라 수확하는 방법
파종 후 약 4주에서 6주가 지나 잎이 10cm에서 15cm 정도 자라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어린잎일수록 맛이 연하고, 잎이 크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뿌리째 뽑지 않고 바깥쪽 큰 잎부터 가위로 잘라내면 안쪽에서 새 잎이 계속 돋아나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습니다.
꽃대가 오르면 잎이 질겨지고 쓴맛이 강해지므로, 꽃대가 오르기 전에 잎을 자주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수확 후 2주 간격으로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 서리가 오기 전까지 수확이 가능하고, 루꼴라는 약한 서리를 견뎌 12월 초까지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확한 루꼴라는 샐러드, 피자 토핑, 파스타, 샌드위치에 활용합니다. 수확량이 많다면 잣과 마늘, 올리브오일, 치즈를 갈아 페스토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와일드 루꼴라 키우기 후기는 아래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일드 루꼴라 키우기⬅️[바로가기](https://blog.naver.com/andher/224385294672)
수확한 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보관합니다.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에 넣으면 며칠간 신선함이 유지됩니다.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뿌려야 숨이 죽지 않고 아삭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물 관리가 어렵다면 물주기 알림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식물별 물주기 알림과 관리 기록이 가능한 앱 다운로드 하러 가기⬅️[바로가기](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lant.tracker.care.wellness&hl=en_US)
## 요약정리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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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종 시기 | 봄 3월부터 5월, 가을 9월부터 10월, 서늘한 기후 선호 |
| 파종 방법 | 광발아성이라 얕게 복토, 1cm 깊이 5cm 간격 |
| 환경 | 하루 5시간 이상 햇빛, 배수 잘 되는 비옥한 흙 |
| 물주기 | 겉흙 마르면 흠뻑, 건조하면 쓴맛 강해짐 |
| 수확 | 파종 후 4주에서 6주, 잎 10cm에서 15cm, 바깥잎부터 반복 수확 |
## 결론
루꼴라는 씨앗 파종부터 수확까지 4주에서 6주면 되는 키우기 쉬운 채소입니다. 서늘한 계절과 충분한 햇빛, 적절한 물주기만 지키면 베란다에서도 신선한 루꼴라를 계속 수확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파종으로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은 채소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