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키우기, 베란다에서 향긋하게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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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많은 자료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럼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바질 키우기 썸네일

시작하며

바질은 키우는 재미도 있고 수확의 기쁨도 있는 허브입니다. 베란다에서 화분 하나로 시작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도 잘 맞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바질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질 키우기 기본 환경

바질 키우기 기본 환경

바질은 햇빛을 좋아하는 허브입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베란다에서 키웠더니 잎 색도 진하고 줄기도 튼튼하게 자랐다는 경험담이 많습니다.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정도의 직사광선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좋습니다. 온도는 21도에서 29도 사이가 적정하며,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육이 나빠지므로 추운 계절에는 실내로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바질을 처음 키운다면 모종으로 시작하는 방법이 조금 편합니다. 이미 어느 정도 자란 상태라 적응만 잘하면 금방 잎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모종을 심을 때는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옮겨 심습니다. 화분 가장자리까지 흙을 채운 뒤 가볍게 눌러주고 물을 듬뿍 주면 자리 잡는 속도가 빠릅니다. 바질 키우기의 전체 과정을 정리한 글은 아래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바질 키우기 정리⬅️바로가기

물주기와 흙 관리

물주기와 흙 관리

물주기는 과습만 피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흙 표면을 손으로 만져보아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줍니다. 항상 흙이 젖어 있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어서 흙 상태를 먼저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흙이 빨리 말라 하루에 한 번 살펴보는 날도 있고, 봄이나 가을에는 이틀에서 사흘 간격으로 물을 주면 됩니다.

흙은 배수가 잘되는 상토를 사용하고 바닥에는 마사토를 깔아줍니다. 화분에는 반드시 배수 구멍이 있어야 합니다. 물을 줄 때는 잎보다 흙 위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잎에 물이 오래 닿으면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물주기와 토양 관리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아래 영문 자료에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바질 물주기 가이드⬅️바로가기

순지르기와 가지치기

순지르기와 가지치기

키우면서 재미있는 관리가 순지르기입니다. 처음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여지지만, 한 번 해보면 이유를 알게 됩니다. 줄기 끝의 새순을 손으로 살짝 따주면 옆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두면 키만 길어지는데, 순지르기를 해주면 풍성한 모양으로 자라게 됩니다.

잎이 어느 정도 많아졌을 때는 가지치기도 함께 해줍니다. 오래된 잎이나 안쪽에 겹쳐 있는 가지를 정리해주면 햇빛도 들어가고 통풍도 좋아집니다. 수확할 때도 아래쪽 잎만 계속 따기보다는 줄기째 조금씩 수확하면 새로운 가지가 계속 올라옵니다. 순지르기는 2주에서 3주 간격으로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꽃대 제거와 수확 방법

꽃대 제거와 수확

꽃대가 올라오면 바로 제거합니다.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잎 성장이 느려지는 편이라 향이 좋은 잎을 오래 수확하려면 꽃대를 빨리 따주는 편이 좋습니다. 꽃봉오리가 보이자마자 손으로 따주면 됩니다.

수확은 자라는 속도가 빨라 꾸준히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잎이 커지면 줄기 위쪽부터 필요한 만큼 따서 사용합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따지 말고 전체의 3분의 1을 넘지 않게 수확합니다. 수확을 자주 해주면 새로운 잎이 계속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화분 하나만 있어도 오랫동안 키우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직접 키운 바질은 향이 진해서 토마토 샐러드나 파스타에 넣어 먹으면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분갈이와 병해충 관리

처음에는 작은 화분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뿌리가 차면 분갈이를 해줍니다. 물이 금방 빠지고 성장이 느려지는 것 같으면 분갈이할 시기입니다. 기존 화분보다 한 단계 정도 큰 화분을 준비합니다. 옮겨 심은 뒤에는 며칠 동안 강한 햇빛을 피해 둡니다. 뿌리가 새 흙에 적응할 시간을 주면 잎이 처지지 않습니다.

향이 강한 식물이지만 벌레가 아예 생기지 않는 건 아닙니다. 진딧물이 생기면 잎 뒷면을 살펴보고 물로 씻어내고 피해를 입은 잎은 제거합니다. 응애나 흰가루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잎 상태를 자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이 잘되지 않거나 과습이 되면 병해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화분 간격도 조금 띄워두면 벌레가 생기는 일이 줄어듭니다. 식물 이름이 궁금할 때는 네이버 앱의 렌즈 검색을 활용해 보세요. 네이버 앱 다운로드 하러 가기⬅️바로가기

바질 재배의 전반적인 방법은 아래 자료에서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바질 재배 가이드⬅️바로가기

요약정리

항목내용
환경하루 6시간에서 8시간 햇빛, 21도에서 29도
물주기겉흙이 마르면 듬뿍, 과습 주의
순지르기새순을 따주면 가지가 늘어나 풍성해짐
꽃대올라오면 바로 제거, 잎의 향을 지키는 핵심
수확한 번에 3분의 1 이하, 자주 수확할수록 오래 감
분갈이뿌리가 차면 한 단계 큰 화분으로

결론

바질은 물주기, 순지르기, 꽃대 제거 세 가지만 꾸준히 해줘도 싱그러운 잎을 오래 볼 수 있는 고마운 식물입니다. 직접 키운 향긋한 잎으로 요리하는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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