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역대 코스닥 하락률 순위 모음 등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고 많은 자료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럼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Contents
시작하며
코스닥은 1996년 7월 출범 이후 IT 버블, 9·11 테러,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굵직한 대외 충격을 거치며 하루 만에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한 날들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역대 코스닥 하루 기준 하락률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스닥 역대 하락률 순위 (종가 기준)

코스닥 지수의 하루 하락률을 종가 기준으로 정리한 순위입니다. 2004년 이전 데이터는 일부 집계 방식의 차이가 있으나, 공식 기록에 남아 있는 주요 하락일을 포함해 정리했습니다.
| 순위 | 날짜 | 하락률 | 하락폭(포인트) | 주요 원인 |
|---|---|---|---|---|
| 1위 | 2020년 3월 19일 | -11.71% | -56.79p | 코로나19 팬데믹 |
| 2위 | 2001년 9월 12일 | -11.59% | -71.60p | 9·11 테러 |
| 3위 | 2024년 8월 5일 | -11.30% | -88.05p | 미국 경기침체 우려·엔캐리 청산 |
| 4위 | 2008년 10월 24일 | -10.45% | -32.27p | 글로벌 금융위기(리먼 파산) |
| 5위 | 2007년 8월 16일 | -10.15% | -77.85p | 서브프라임 모기지 충격 |
| 6위 | 2006년 1월 23일 | -9.62% | -63.98p | 외국인 대규모 매도 충격 |
| 7위 | 2008년 10월 16일 | -9.19% | -35.85p | 글로벌 금융위기 연속 폭락 |
| 8위 | 2008년 11월 6일 | -8.48% | -28.89p | 글로벌 금융위기 지속 |
| 9위 | 2011년 9월 26일 | -8.28% | -36.96p | 유럽 재정위기 |
| 10위 | 2006년 10월 9일 | -8.21% | -48.22p | 북한 핵실험 충격 |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같은 날에도 코스피보다 높은 하락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4년 8월 5일만 봐도 코스피는 -8.77%였는데 코스닥은 -11.30%로 더 가파르게 떨어졌습니다.
1위와 2위가 각각 코로나19(-11.71%)와 9·11 테러(-11.59%)로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2020년 3월 19일이 코스닥 역대 최대 하락률 기록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낙폭(포인트) 기준 순위와 하락률 순위의 차이

하락률 순위와 포인트 낙폭 순위는 지수 절대값의 차이 때문에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 순위 | 날짜 | 하락폭(포인트) | 하락률 |
|---|---|---|---|
| 1위 | 2024년 8월 5일 | -88.05p | -11.30% |
| 2위 | 2007년 8월 16일 | -77.85p | -10.15% |
| 3위 | 2001년 9월 12일 | -71.60p | -11.59% |
| 4위 | 2006년 1월 23일 | -63.98p | -9.62% |
| 5위 | 2020년 3월 19일 | -56.79p | -11.71% |
| 6위 | 2026년 3월 3일 | -55.08p | -4.62% |
| 7위 | 2011년 8월 19일 | -42.54p | -6.22% |
2024년 8월 5일이 낙폭 기준 1위인 이유는 당시 코스닥 지수가 780선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비율로 빠지더라도 지수가 높을수록 포인트 낙폭은 더 크게 찍힙니다.
반대로 2020년 3월 19일은 하락률 기준으로는 1위(-11.71%)이지만, 당시 코스닥 지수 자체가 480선대였기 때문에 포인트 낙폭은 -56.79p에 그쳐 낙폭 기준 5위입니다.
2026년 3월 3일의 경우 코스닥 하락률은 -4.62%로 역대 순위와는 거리가 있지만, 포인트 낙폭으로는 -55.08p로 6위권에 들어갑니다.
당시 코스닥 지수가 1,190선대였던 덕분입니다. 현실적으로 증시 충격의 크기를 비교할 때는 하락률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하락률 상위 사건별 배경
1위 | 2020년 3월 19일 (-11.71%)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각국 정부가 봉쇄 조치를 잇따라 선언하던 시기입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56.79포인트 빠지며 428.35로 마감했고, 코스닥 역사상 가장 높은 하루 하락률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스피도 같은 날 -8.39%를 기록하며 동반 폭락했고, 장중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코스닥은 같은 해 하반기 빠르게 반등해 연말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2위 | 2001년 9월 12일 (-11.59%)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직후의 첫 거래일 기록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71.60포인트 하락하며 -11.59%를 기록했습니다. 오랫동안 코스닥 역대 최대 하락률로 자리를 지켜온 기록이었으나, 2020년 코로나 충격으로 깨졌습니다.
당시 코스피도 -12.02%를 기록해 양대 지수 모두 역대급 낙폭을 같은 날에 기록했습니다.
3위 | 2024년 8월 5일 (-11.30%)

미국 고용 및 제조업 지표 부진 발표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동시에 진행된 날입니다. 코스닥은 88.05포인트(-11.30%) 하락한 691.28로 마감했고, 이는 포인트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낙폭이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코스닥 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어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작동했습니다. 코스닥 종목의 상당수가 하한가에 가까운 수준까지 밀린 하루였습니다.
4위 | 2008년 10월 24일 (-10.45%)

리먼 브라더스 파산(2008년 9월 15일) 이후 글로벌 신용 경색이 극에 달하면서 한국 증시도 연이어 폭락했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코스닥은 9위권 이내에 드는 하락일이 3번이나 집중됐습니다.
특히 10월 24일 -10.45%는 코스닥 지수 276선까지 밀어내며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정점에 달한 날이었습니다.
5위 | 2007년 8월 16일 (-10.15%)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가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날입니다.
이날 코스닥은 77.85포인트 빠지며 -10.15%를 기록했습니다. 포인트 낙폭 기준으로는 오랫동안 역대 1위를 지키다가 2024년 8월 5일에 2위로 밀렸습니다.
외국인이 사상 최대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종목이 하한가에 몰리는 패닉 장세가 연출됐습니다.
2006년 특이 기록 두 건

코스닥 하락률 순위 안에 2006년 날짜가 두 번(1월 23일, 10월 9일) 포함되어 있어 간략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06년 1월 23일 (-9.62%) 은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가 집중되며 코스닥 지수가 601선까지 밀린 날입니다. 당시 코스닥 지수 하락폭은 63.98포인트로, 9.11 테러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일별 포인트 낙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2006년 10월 9일 (-8.21%) 은 북한이 1차 핵실험을 강행한 당일의 기록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48.22포인트 빠지며 539선으로 밀렸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코스닥에 직접 반영된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요약정리
| 항목 | 내용 |
|---|---|
| 하락률 1위 | 2020년 3월 19일, -11.71% (코로나19 팬데믹) |
| 하락률 2위 | 2001년 9월 12일, -11.59% (9·11 테러) |
| 하락률 3위 | 2024년 8월 5일, -11.30% (미국 경기침체 우려·엔캐리 청산) |
| 하락률 4위 | 2008년 10월 24일, -10.45% (글로벌 금융위기) |
| 하락률 5위 | 2007년 8월 16일, -10.15% (서브프라임 충격) |
| 낙폭(포인트) 1위 | 2024년 8월 5일, -88.05p |
| 낙폭(포인트) 2위 | 2007년 8월 16일, -77.85p |
| 낙폭(포인트) 3위 | 2001년 9월 12일, -71.60p |
| 2008년 10월 집중도 | 한 달 내 하락률 10위권 진입 3회 |
| 2026년 3월 3일 | -4.62%, -55.08p (중동 전쟁·포인트 기준 6위권) |
| 코스닥 vs 코스피 | 같은 날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하락폭 더 큰 경우 빈번 |
결론
코스닥 역대 단일 하루 하락률 순위를 보면 테러, 금융위기, 전염병, 지정학 충격 등 성격이 서로 다른 사건들이 번갈아 등장하는데, 그만큼 코스닥이 대형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록들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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