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상 예약?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일정 수요예측 등 공모주 청약 완벽 가이드 등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고 많은 자료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럼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Contents
시작하며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섰습니다.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상장을 추진했다가 시장 상황 등의 이유로 연기했던 케이뱅크가 2026년 드디어 코스피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일 수요예측 주관증권사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케이뱅크 공모가 및 공모 규모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당초 제시한 희망 공모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었는데, 공모가가 희망 밴드 하단에서 결정됐습니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으로 총 공모 금액은 4980억 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 원입니다.
공모가가 하단에서 결정된 배경에는 최근 증시 변동성과 기관투자자들의 보수적인 접근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의 58.5%가 밴드 하단 가격을 제시했고, 상단인 9500원 이상을 제시한 물량은 0.5%에 불과했습니다.
대형 IPO임에도 공모가가 하단에서 정해진 만큼 상장 초기 주가 흐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확보된 자본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출 확대 등 본질적인 성장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입장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희망 공모가 밴드 | 8300원~9500원 |
| 최종 확정 공모가 | 8300원 (하단) |
| 총 공모 금액 | 4980억 원 |
| 상장 후 예상 시총 | 3조 3673억 원 |
| 공모 주식 수 | 6000만 주 |
수요예측 결과 및 경쟁률

케이뱅크는 2026년 2월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65억 5000만 주를 신청해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주문 총액은 약 58조 원에 달했습니다. 공모 규모가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후반 경쟁률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됩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케이뱅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의무보유 미확약 비율이 수량 기준 87.6%에 달해 상장 초기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변수입니다. 신청 물량의 66.9%가 희망 밴드 하단 가격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기관들의 평가가 보수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IPO 시장이 대체로 상단 확정 흐름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케이뱅크의 하단 확정은 시장의 온도 차이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는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기대감이 과거보다 냉정해졌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청약 일정 및 주관증권사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인 1800만 주에 대해 2월 20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이번이 세 번째 주관사 선정입니다. 2022년에는 NH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었고, 2025년에는 NH투자증권,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였습니다. 이번에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신한투자증권을 인수단으로 구성했습니다.
청약이 완료되면 2월 25일 환불이 진행되고, 3월 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해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상장이 최종 승인되면 케이뱅크는 2026년 코스피에 입성하는 1호 기업이 됩니다.
| 일정 | 날짜 |
|---|---|
| 수요예측 | 2026년 2월 4일~10일 |
| 일반 청약 | 2026년 2월 20일, 23일 |
| 환불일 | 2026년 2월 25일 |
| 상장 예정일 | 2026년 3월 5일 |
케이뱅크 실적 및 성장 전략

2016년 설립된 케이뱅크는 지난해 말 기준 1553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순이익 1281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도 103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21년 유상증자로 확보한 7250억 원이 보통주 자본으로 온전히 인정받게 됩니다. 자본 확충이 반영되면 BIS 자기자본비율이 기존 15.01%에서 약 24.46% 수준까지 개선될 전망입니다.
위험가중자산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약 11조 원 규모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기는 셈입니다. 케이뱅크는 확보된 자본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공략에 집중 투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가계 대출에 편중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경기 변동에 강한 체질을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업비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뱅킹 서비스 확장도 본격화됩니다. 대형 플랫폼과의 API 협업을 통해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상장 의미 및 전망

케이뱅크의 이번 상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공모가가 하단에서 확정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모가가 주주간 계약상 적격 IPO 요건인 내부수익률 8% 충족 기준에 미달하면서 최대 주주인 비씨카드는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총 1100억 원 한도 내에서 차액을 보전하게 됐습니다. 과거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따른 의무입니다.
상장을 강행하는 배경에는 자본 인정이라는 현실적 과제가 있습니다. 단기적인 보상 부담보다 중장기 영업 확장성이 더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케이뱅크는 단순 이자 수익을 넘어선 비이자 수익원을 발굴해 상장 후 주가 수익비율 멀티플을 정당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자체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를 통해 저신용자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연체율 관리를 증명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요약정리
| 항목 | 내용 |
|---|---|
| 최종 공모가 | 8300원 (희망 밴드 하단) |
| 총 공모 금액 | 4980억 원 |
| 상장 후 예상 시총 | 3조 3673억 원 |
| 수요예측 경쟁률 | 199대 1 (2007개 기관 참여) |
| 주문 총액 | 약 58조 원 |
| 대표 주관사 | NH투자증권, 삼성증권 |
| 인수단 | 신한투자증권 |
| 일반 청약일 | 2026년 2월 20일, 23일 |
| 상장 예정일 | 2026년 3월 5일 |
| 청약 물량 | 1800만 주 (전체의 30%) |
결론
케이뱅크가 3수 끝에 코스피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공모가가 하단에서 확정되면서 시장의 평가는 다소 냉정했지만, 이는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에게 진입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은행을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케이뱅크의 전략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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